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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5:1~8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Johnangel 2025. 7. 23. 06:43

요한계시록 15:1~8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가에서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
7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도다

마지막 추수를 통해 교회의 승리와 악인의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신 후 사도 요한은 지금까지 있었던 이적의 현상과 비교해 크고 놀라운 마지막 재앙을 보게 되는데 이는 일곱 명의 천사가 일곱 대접의 재앙을 행하려 하고 이 재앙 뒤에는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 뒤따른다고 하시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에 의한 극심하고 무서운 일곱 대접의 재앙이 있고 적그리스도인 짐승을 숭배하지 않고 오른 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기를 거부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여 환난과 순교를 당한 성도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을 찬양하며 출애굽과 홍해를 건너 바로의 군대를 수장시키고 그 백성을 구원하심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단의 세력을 심판하시고 그 백성을 구원하심에 대한 구원의 노래를 부르며, 전능하시고 위엄에 찬 심판의 대주재 되신 하나님과 그가 행하시는 위대하고 경이로운 역사들과 온 세계 만인과 우주의 통치자이시며 심판자이신 주님의 진실과 공의로우심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피조물된 모든 만물들이 당연히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경배해야하고 죄가 없으시며 신성하시며 절대적으로 거룩하시고 장차 세상에 내리실 성도들의 기도가 담긴 마지막 일곱 대접 재앙이 의로운 심판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경배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이후에 하나님의 법이 있는 하늘 하나님의 성전 장막이 열리고, 그곳에서부터 일곱 재앙을 행할 일곱 천사가 하나님의 공의로운 진노의 재앙을 집행하는 대제사장의 세마포와 금띠를 두른 모습을 하였고, 하나님의 수종자인 네 생물 중 하나가 하나님의 일곱 진노의 재앙이 담긴 일곱 금 대접을 일곱 천사들에게 주자,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상징하고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을 상징하는 연기가 성전에 가득찼고 그 연기가 가운데 강림하신 하나님께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고 또 아무도 하나님의 진노를 중단시킬 수 없다고 하심을 보며, 하나님의 심판은 그 누구도 막을 없으며 오직 인간은 그리스도를 믿어 그 심판을 피하든지 아니면 그대로 당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현명하게 그리스도의 은혜의 안식처로 피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도록 주님을 믿고 주의 뜻대로 사는 충성된 그리스도인 이되고 자기 백성은 구원하시고 악인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우리는 교만과 치졸한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가 받는 심판이 부당하거나 불공평하다는 식의 어리석은 말을 하는 자들에게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은 모든 것에 선하시고 의로우시다는 것을 믿는 가운데 하나님이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을 굳게 지키고 그 믿으메 합당한 생활을 하도록 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인내의 경고에도 끝이 있고 그 심판날이 속히 임할 것임을 깨닫고 주어진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항상 마지막 때가 되었음을 깨닫고 깨어 근신하며 기도하며 그 날을 준비하는 자가 되고 믿음의 선진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도 신실하고 동일하게 그 은혜를 베푸심을 찬양하고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심으로 공의를 행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기대하며 기다리는 자가 되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성취되고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인정하고 그분꼐 나의 모든 삶을 맡겨 드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