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 212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찬송가 553장) 가사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찬송가 553장) 가사 1.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어서 깨어 일어나 주님 앞에 모두 모여서 기쁜 찬송 드리세 지난 일을 감사하며 주의 일에 힘쓰며 서로 돕고 사랑하여 주께 영광 돌리세 2.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새 마음을 가지고 말씀으로 양식 삼고서 기도 하기 힘쓰세 주님께서 허락하신 주의 가정 위하여 서로 돕고 사랑하여 천국 가정 이루세 3.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나도 장성하여서 주님 안에 높은 뜻 품어 선한 꿈을 세우세 하루 하루 세월 아껴 최선 다해 살면서 서로 돕고 사랑하여 주의 사명 다하세 4.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새론 결단하고서 지난 일들 모두 잊고서 새로운 맘 가지세 어제보다 오늘 더욱 신실하게 할면서 서로 돕고 사랑하여 천국 소망 이루세. 아멘

찬송이어쓰기 2022.11.30

전도서 2:12~17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

전도서 2:12~17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 15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우매자가 당한 것을 나도 당하리니 내게 지혜가 있었다 한들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하였도다 이에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이것도 헛되도다 하였도다 16 지혜자도 우매자와 함께 영원하도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후일에는 모두 다 잊어버린 지 오랠 것임이라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 17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 결코 영원하지 못할 세상의 지혜를 자랑하며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을 추구하다 인간의 한계 속에 잊혀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영원한 지혜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