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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되리니 가사
Johnangel
2024. 9. 4. 17:40
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되리니 가사
1. 어둔 밤 쉬 되리니 내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2.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떄도 오겠네
일할 수 업는 밤이 속히 오리라
3.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 만 있는대로 힘써 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