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매일성경큐티

아가 8:5~14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Johnangel 2025. 4. 30. 10:33

아가 8:5~14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그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10 나는 성벽이요 내 유방은 망대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가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 두고 그들로 각기 그 열매로 말미암아 은 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13 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완전한 사랑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절대적인 능력을 지님과 같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사랑의 능력에 의지하여 죄와 사망의 문제까지 해결받게 된 것은 살아의 능력을 증명하는 최대의 사건이며 진정한 사랑으로 인해 파생되는 기쁨과 유익은 직접적 당사자인 두 사람만이 소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주변으로까지 확장되므로 사랑하는 연인들 자신에게느 기쁨을 주는 행동이라 할지라도 그 행동이 주위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는 배타적, 이기적 행동이 된다면 그것은 절대 사랑의 범주에 들 수 없음을 깨닫고 우리는 그리스도와 진실한 사랑을 바탕으로 한 순결한 교제를 나누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또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신부인 우리와의 사랑이 넘치는 교제를 얼마나 즐거워하시는지를 깨닫고 그 분과의 교제를 진심으로 기뻐하며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을 기다리는 신실한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어 귀한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나의 나됨이 나를 항상 지켜 보호하시는 성령님의 은혜임을 깨다고 항상 겸손하게 그 은혜에 감사하여 영광 올려드리는 자가 되고 신부가 그 친구들에게 자신의 사랑 노래를 들려주는 것을 보고 신랑도 이제 자신에게 그 노래를 들려달라고 요청며 아름답고 영원한 사랑이 지속되기를 소망하는 것처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치 않는 그 사랑과 같이 우리도 주님을 향해 신실하고 진실한 사랑을 드리며 사랑의 노래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