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3:1~4:43 하니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3:1~4:43 하니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1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암논이라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소생이요 둘째는 다니엘이라 갈멜 여인 아비가일의 소생이요
5 예루살렘에서 그가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 네 사람은 다 암미엘의 딸 밧수의 소생이요
10 솔로몬의 아들은 르호보암이요 그의 아들은 아비야요 그의 아들은 아사요 그의 아들은 여호사밧이요
1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는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24 시므온의 아들들은 느무엘과 야민과 야립과 세라와 사울이요
하나님의 선택은 인간의 행위나 혈통에 있지않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와 섭리에 달려 있고 하나님은 당신께서 하신 약속에 대해 철저히 성실하신 분이시며 비록 선민 국가인 유다 왕국을 멸망시켜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선민 그 자체는 존속시키시며 하나님은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와 무조건적인 은혜로 선택하셔서 구속사의 흐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하시므로 우리에게 베푸시는 구속의 은혜도 역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과 은혜 안에 있음을 깨닫고 비록 우리가 넘어지고 실패하여도 다시 우리의 믿음을 세워가도록 신앙적 용기와 마음을 새롭게 하는 힘을 주심을 믿으며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기준이 사람의 도덕적 선이나 의가 아닌 하나님을 향한 마음임을 꺠닫고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가며 그렇지 못할 때 회개에 신속한 자가 되고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을 받고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의 신분을 획득함이 오직 주의 은혜임을 깨닫고 그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도 없고 설 수도 없음을 고백하며 날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그 은혜를 구하는 자가 되며 하나님께 기도하기 전에 내가 나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교만함을 내려 놓고 나의 작은 신음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주님꼐 간구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