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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11~24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Johnangel 2025. 6. 27. 09:46

창세기 22:11~24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슬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우리가 온전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권위 앞에 순종하며 복종하며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릴 때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셔서 우리에게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우리가 기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 때 우리의 마음과 예배를 기뻐 받아주시는 하나님께 아낌없이 우리의 것을 자원함으로 드리는 진정한 예배자가 되며 고난 가운데 믿음으로 승리할 때 우리에게 변함없이 언약하신 축복을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