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어쓰기

찬송가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Johnangel 2015. 4. 21. 15:44

1.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워 정처없이 다니니

2. 예수 예수 내 주여 마음 차파 울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사

3. 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 하소서

(후렴)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