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설교원고 - 예수 그리스도 피의 능력 (히브리서 9:11-22) 고난주간 설교원고 - 예수 그리스도 피의 능력 (히브리서 9:11-22) 기독교의 심장인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사건은 지난 2000년 동안 기독교의 대적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검증되고 체험되어 왔습니다. 죄인이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아.. 고난주간 2018.03.26
고난주간 설교원고 - 나의 자랑은 오직 십자가 (갈라디아서 6:14) 고난주간 설교원고 - 나의 자랑은 오직 십자가 (갈라디아서 6:14) 지구촌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은 자기의 있는 것을 자랑합니다. 낮의 태양은 그 강한 빛을 자랑하고, 밤에 달은 달빛을 자랑하고, 각종 새들은 그들의 목소리를 자랑합니다. 이렇게 모든 피조물들은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 고난주간 2018.03.26
고난주간(종려주일) 설교원고 - 골고다 언덕 세 개의 십자가 (누가복음 23:33-43) 고난주간(종려주일) 설교원고 - 골고다 언덕 세 개의 십자가 (누가복음 23:33-43) “골고다 언덕 위에 세 개의 십자가가 세워졌다.”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었고, 목적이 있었습니다. 때는 유대인들의 최고의 명절인 유월절이었고 “예수와 흉악범 두 사람.. 고난주간 2018.03.20
고난주간 설교원고 - 여섯째 날 (마태복음 27:57-66) 고난주간 설교원고 - 여섯째 날 (마태복음 27:57-66) 어제 주님께서는 빌라도의 재판을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가셨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로마병정의 채찍에 맞으면서도, 주님께서는 골고다의 언덕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기 위한 하.. 고난주간 2017.05.06
고난주간 설교원고 - 다섯째 날 (누가복음 23:26-49) 고난주간 설교원고 - 다섯째 날 (누가복음 23:26-49) 우리는 주님께서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 만찬인 저녁식사를 하시다가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말씀하시되 받아 먹으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찢기는 나의 몸이라.”고 말씀 하셨고, 또 “잔을 가지시고 축사하시되 이는 .. 고난주간 2017.05.06
고난주간 설교원고 - 넷째 날 (마태복음 26:17-30) 고난주간 설교원고 - 넷째 날 (마태복음 26:17-30) 우리는 어제 예수님께서 “침묵의 날”을 보내셨음을,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온갖 많은 말들 속에서도, 주님은 오히려 하나님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행적을 남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 고난주간 2017.04.29
셋째 날 (누가복음 22:1-6) 셋째 날 (누가복음 22:1-6) 주님께서는 어제 고난주간 둘째 날인, 화요일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과 대화를 하시면서, 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신앙적인 내용들, 즉 부활에 관한 문제와 종말에 관한 문제, 그리고 그들이 주님을 궁지에 빠뜨릴 목적으로 질문한 세금에 관한 문.. 고난주간 2017.04.27
고난주간 설교원고 - 둘째 날 (누가복음 20:1-18) 고난주간 설교원고 - 둘째 날 (누가복음 20:1-18) 어제 주님께서는 “입만 무성하고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상징적인 메시지”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성전에 들어가서 .. 고난주간 2017.04.26
고난주간 설교원고 - 첫째 날 (마가복음 11:12-19) 고난주간 설교원고 - 첫째 날 (마가복음 11:12-19) 어떤 사람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이제 남은 생애가 일주일밖에 남지를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면,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떠하였을까요? 그리고 그 사람은 자신의 생애에 남은 일주일을 과연 무엇을 하면서 보냈을까요? 오늘부터 우.. 고난주간 2017.04.21
종려주일예배 찬양콘티 (6) 종려주일예배 찬양콘티 (6) 오전예배 (누가복음 23:33~43 골고다 언덕 세 개의 십자가)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260 G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259 G 우리 보좌앞에 239 G-A 내 마음에 주를 향한 237 A 고난주간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