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어쓰기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Johnangel 2015. 5. 15. 15:05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2.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 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3. 내 영혼의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4. 이 땅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