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어쓰기

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Johnangel 2015. 5. 21. 12:50

1.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르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3.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잇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히 안식을 얻으리라

(후렴)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