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어쓰기

찬송가 432장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Johnangel 2015. 6. 7. 00:12

1.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사공은 주님이라

2.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 저어 햐ㅏㅇ해하는 이 작은 배 사공은 주님이라

3.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 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 올 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후렴) 나 두렴 없네 두렴 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