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어쓰기

찬송가 460장 뜻없이 무릎 꿇는

Johnangel 2015. 7. 8. 18:13

1. 뜻 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 아니요 운명에 맡겨 사는 그 생활 아니라

우리의 믿음 치솟아 독수리 날듯이 그 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2. 약한 자 힘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추한 자 정케함이 주님의 뜻이라

해 아래 압박 있는 곳 주 거기 계셔서 그 팔로 막아 주시어 정의가 사나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