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어쓰기

찬송가 485장 세월이 흘러가는데

Johnangel 2015. 8. 8. 14:36

1. 세월이 흘러가는데 이 나그네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막을 길 아주 없네

2. 저 뵈는 하늘 집에서 날 오라 하실 때에 등 예비하라 하신 말 나 항상 순종하네

3. 어두운 그 날 닥쳐도 찬송을 쉬지 마세 금 거문고를 타면서 나 주를 찬양하리

4. 큰 풍파 일어나는 것 세상 줄 끊음일세 주꼐서 오라 하시면 내 본향 찾아가리

(후렴) 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가네 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