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없는 이 때에 누가 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으르게 앉아 있을까 어서 가자 밭으로
2. 주가 두루 다니시며 일꾼 부르나 따르는 자 적도다
보라 주의 사랑하는 익은 곡식을 어서 거두러 가자
3. 주가 나를 부르시니 언제 어디나 기뻐 가서 일하리
주가 명령 내리실 때 능력 받아서 기뻐 거두리로다
(후렴) 보내 주소서 보내 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찬송이어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497장 주 예수 넓은 사랑 (0) | 2015.08.19 |
---|---|
찬송가 496장 새벽부터 우리 (0) | 2015.08.18 |
찬송가 494장 만세 반석 열리니 (0) | 2015.08.16 |
찬송가 493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0) | 2015.08.15 |
찬송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0) | 2015.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