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하나님의 은혜-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사사기 8:13~28)

Johnangel 2015. 9. 18. 12:52

 하나님의 은혜-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사사기 8:13~28)


13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헤레스 비탈 전장에서 돌아오다가

14 숙곳 사람 중 한 소년을 잡아 그를 심문하매 그가 방백들과 장로들 칠십칢영을 그에게 적어 준지라

15 기드온이 숙곳 사람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너희가 전에 나를 희롱하여 이르기를 세바와 살문나의 손이 지금 네 손 안에 있다는거냐 어찌 우리가 네 피곤한 사람들에게 떡을 주겠느냐 한 그 세바와 살문나를 보라 하고

16 그 성읍의 장로들을 붙잡아 들가시와 찔레로 숙곳 사람들을 징벌하고

17 브누엘 망대를 헐며 그 성읍 사람들을 죽이니라


18 이에 그가 세바와 살문나에게 말하되 너희가 다볼에서 죽인 자들은 어떠한 사람이더냐 하니 대답하되 그들이 너와 같아서 하나 같이 왕자들의 모습과 같더라 하니라

19 그가 이르되 귿릉느 내 형제들이며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니라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만일 그들을 살렸더라면 나도 너희를 죽이지 아니하였으라 하고

20 그의 맏아들 여델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들을 죽이라 하였으나 그 손이 그의 칼을 빼지 못하였으니 이는 아직 어려서 두려워함이었더라

21 세바와 살문나가 이르되 네가 일어나 우리를 치라 사람이 어떠하면 그의 힘도 그러하니라 하니 기드온이 일어나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 그들의 낙타 목에 있던 초승달 장식들을 떼어서 가지니라


22 그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하는지라

23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

24 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일이 있으니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마엘 사람들이므로 금 귀고리가 있었음이라

25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가 즐거이 드리리이다 하고 겉옷을 펴고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그 가운데에 던지니

26 기드온이 요청한 금 귀고리의 무게가 금 천칠백 세겔이요 그 외에 또 초승달 장식들과 패물과 미디안 왕들이 입었던 자색 의복과 또 그 외에 그들의 낙타 목에 둘렀던 사슬이 있었더라

27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

28 미디안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복종하여 다시는 그 머리를 들지 못하였으므로 기드온이 사는 사십 년 동안 그 땅이 평온하였더라



1) 기드온이 미디안 군대를 멸하고 돌아오는 길에 자기와 군사들에게 떡을 주지 않고 희롱한 

숙곳 사람들의 장로들을 붙잡아 징벌하고 브누엘 망대를 허며 그 성읍 사람들을 죽입니다

미디안의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기드온의 아들에게 죽이게 하지만 어린 아들 여델이 두려워 죽이지 못하자

기드온이 두 왕을 죽이고 그들의 탁타 목에 있던 초승달 장식을 떼어서 가집니다


하나님이 구별하셔서 여호와의 군대로 사용하셨던 삼백 용사들에게

떡을 주지 않고 자신을 희롱했다는 이유로 기드온은 무고한 숙곳 사람들을 죽입니다

또한 칼로 사람을 죽이지 못하는 자기 아들에게 왕들을 죽이게 하는 무모한 행동 또한 실패합니다

전쟁의 승리는 기드온의 승리였지만 그 모든 승리의 근원은 하나님이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작은 수의 군대로 메뚜기 떼와 같고 해변의 모래 같은 대군을 이긴것은

계속해서 두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구하였던 기드온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에서 승리한 기드온은 자기의 승리에 도취되어 죄 없는 숙곳 사람들을 멸망시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권세를 가지고 나의 명예나 영광을 위해 남용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십니다


2)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기드온을 통치자로 추대하려 하지만

기드온은 자신과 그의 후손이 통치자가 되지 아니하고 여호와꼐서 다스리실 것이라고 하며 사양합니다

하지만 기드온은 전쟁에서 탈취한 이스마엘 자손들의 금 귀고리를 요구합니다

이에 백성들이 기꺼이 금 귀고리와 초승달 장식과 패물과 미디안 왕의 자색 옷과 낙타 목의 사슬을 내놓습니다

기드온이 그것으로 에봇을 만들었는데 온 이스라엘이 이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었습니다

기드온이 사는 사십 년동안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었습니다


미디안 사람들에게 억압을 받고 살던 이스라엘이 자유를 누리자 승리한 기드온을 왕으로 삼으려 하지만

기드온은 하나님이 통치하실 것이라 하고 거절합니다

그러나 겸손한 듯 한 그는 물질적인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전리품들을 백성들에게 요구하고

그것이 결국 음란한 우상 숭배의 빌미가 되고 기드온의 큰 실수로 남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하기를 소망하며 세상 소망을 버리고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지만

그러한 모습을 또한 사람들이 봐주며 인정해 주기를 원하는

또 다른 교만함과 보상심리가 나에게 남아 있는지 돌아보게 하십니다

나를 높이는 것은 형상이 없는 우상숭배임을 깨닫고 경성하여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죄악을 짓지 않도록 더욱 겸손하기를 구합니다

나의 나 됨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없이 그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