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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Johnangel 2015. 9. 23. 14:18

 찬송가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안받고 점점 더 멀리 가나

2. 고달판 지친 자 쉬라하네 쉬라하네 쉬라하네

무거운 짐진자 다 나오라 쉬게해 주시리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을 믿는 자 복 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후렴)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꼐로 지금 곧 나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