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610장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1.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 때
주님을 모시고 나 살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후렴)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과 내 영광일세. (아멘)
2. 주님의 한 없는 은혜로써
예비한 그 집에 나 이르러
거기서 주님을 뵈옵는 것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3. 앞서 간 친구를 만나 볼 때
기쁨이 내 맘에 차려니와
주께서 날 맞아 주시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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