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책임
모든 인간은 각자 책임적인 존재로 이 세상에 있습니다
동물과 달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습니다
그것은 인간은 누구든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닥치는 형벌은 스스로 감당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고 우리 인간의 책임입니다
이것은 누구에게 핑계댈 수 없고 각자 책음을 져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세상 사람들은 스스로 책임을 외면하고 그 심각성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기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것의 결과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나중에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그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예배학개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개인적인 깊은 만남을 꿈꾸며 (0) | 2015.12.19 |
|---|---|
| 예배의 양면성 (0) | 2015.12.18 |
| 주님처럼 바라보기 (0) | 2015.12.16 |
| 주님을 몰아내는 예배를 조심하라 (0) | 2015.12.15 |
| 그리스도인이 존재하는 것은 (0) | 2015.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