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제사장
그리스도는 제사장의 머리가 되신다 (히 7:15~19 23~25)
교회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열망의 충만함으로 언급되어진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부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왕 같은 제사장, 이는 레위의 반차가 아니라 왕인 동시에 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의 반차이다 (창 14:18)
우린 이미 왕 같은 제사장이며(벧전 2:9) 제사장이 되어가는 것이다 (벧전 2:5)
우리는 예배하는 자들이 되어가는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오셨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우리를 해방시키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게 1:5~6)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안다
주의 보혈에 의해 우리의 죄가 진정 깨끗함을 받았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더구나 하나님꼐서 우리르 제사장 나라로 삼으셨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사람은 더욱 적다
그러나 그 수는 늘어나고 있다
제사장 나라 : 하늘과 땅에서 세계적인, 초문화적인, 전심으로 성령충만한 예배자들이 다스리는 나라
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의 세계적인 네트워크로서 교회를 상상해 보라!
비록 이 나라 사람들이 삶을 위해 무엇을 하든지 그들 모두는 제사장들이다
그들 모두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가까이 갈 수 있는 습성을 가졌다
이것이 바로 잠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깨워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게 해야 하는 이유이며 중요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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