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에서의 예배와 말씀
"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이것으로 열방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저희 왕들은 사슬로, 저희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발하고
기록한 판단대로 저희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시 149:6~9)
시편 149편은 묶고 푸는 힘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에 우리의 깊은 이해를 가져다 준다
묶고 푸는 자들의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 (말씀, 엡 6:17)이 있음을 본다
말씀 중심의 예배자
존귀한 찬양없이 하나님의 말씀만을 가진것은 충분치 않다
하나님의 말씀없이 존귀한 찬양을 가진것은 충분치 않다
우리는 말씀을 사랑하는 동시에 예배드리길 사모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사단의 주권에 대항하여 강할 것이다
자문하여 보라
나는 말씀을 사모하고 있는가?
나는 예배드리기를 사모하는가?
나는 그 강한 세력을 묶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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