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서 목회자로 산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많은 유혹도 있고 어려움도 있고
그리고 가난이라는 둘레 속에서 견뎌야 하는
가족에 대한 부양의 책임과 그로 말미암아
아픔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께서 부르신 그자리이기에
얼마나 믿음으로 신실하게 달려 가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이 나누는 삶의
간증들이 참 가슴을 울립니다.
핍박의 현장에서 여전히 서있는 수바쓰 목사님은
자기가 믿음이 씨앗이 되고 싶다고
나누는데 얼마나 가슴뭉클 한지..
여러가지 상황들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일하시고 함께 하심을 경험 합니다.
계속 이땅의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또 기도해 주시기는
고파단디헤 제나 63세
내일 수술 합니다. 평생 농사만 지엇고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서 힘썼지만 찾아온 심장병.
밀알과 함께 수술 합니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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