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란 무엇인가? (전쟁의 뜻과 의미)
구약시대에 평화란 흔치 않는 자산이었다
국가와 백성과 지파는 토지나 노획물 때문에 끊임없이 다른 편과 전쟁을 치뤄야 했다
사사 시대 동안 외세의 압제가 있었고, 따라서 자유를 위한 전쟁을 치뤄야 했는데, 이 일이 주기적으로 악순환되었다
다윗과 솔로몬이 나를 다스리던 때는 국토를 확장하기 위하여 전쟁을 치뤄야 했다
그러나 나라가 분열된 이후로는 계속 외침을 당하여 결국 두 나라가 포로로 끌려가고 멸망을 당할 때까지 계속 침략을 당해야 했다
예쑤님은 말세에 전쟁이 있고, 전쟁의 소문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계시록에는 말일 그 자체가 무서운 전쟁과 연관되어 있음을 살펴 볼 수 있다 (삿 5:8, 11:4 왕하 8:28 마 24:6 계 13:7, 17:14)
제사장들은 오늘날의 군목들처럼 종군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였다 (신 20:1~4 삼상 14:1~3)
그리스도인은 전투를 위하여 부름 받았다
그리스도인이 무장해야 할 무기가 무엇인지도 성경에 상술되어 있다 (딤전 1:18 딤후 2;3 엡 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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