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23rd 신학교 졸업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저희 파송교회인 영도교회에서 장로님 권사님들~ 유형민집사님~ 울 재혁이~ 모두 이홉분이 오셨습니다.
이번 졸업식후 저녁만찬에 권사님들께서 김밥 100 줄싸시고~ 잡채를 준비해주셨어요.
이번 졸업식후 저녁만찬에 권사님들께서 김밥 100 줄싸시고~ 잡채를 준비해주셨어요.
물도 잘안나오고 더운데 정말 애쓰셨습니다.
유형민 집사님께서 야채 써느라 손에 물집이 잡히시고~
김현인장로님께서 직접 쌀씻어서 장작불에 밥하셨죠~ ^^
김현인장로님과 김종숙권사님의 간증도 넘 은혜스러웠습니다.
정선교사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의 신학교의 비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유형민 집사님께서 야채 써느라 손에 물집이 잡히시고~
김현인장로님께서 직접 쌀씻어서 장작불에 밥하셨죠~ ^^
김현인장로님과 김종숙권사님의 간증도 넘 은혜스러웠습니다.
정선교사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의 신학교의 비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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