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어쓰기

멀리 멀리 갔더니 (찬송가 387장)

Johnangel 2019. 4. 9. 20:15

멀리 멀리 갔더니 (찬송가 387장)

 

1.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여

슬프고 또 외로워 정처없이 다니니

 

(후렴)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2. 예수 예수 내 주여 마음 아파 울 때에

눈물씼어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