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멀리 갔더니 (찬송가 387장)
1.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여
슬프고 또 외로워 정처없이 다니니
(후렴)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2. 예수 예수 내 주여 마음 아파 울 때에
눈물씼어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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