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어쓰기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찬송가 419장)

Johnangel 2019. 7. 22. 16:55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찬송가 419장)


1.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 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2. 주 날개 밑 피난처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사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3.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