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4:33~57 다른 돌로 그 돌을 대신하며 다른 흙으로 집에 바를지니다
34 네가 내게 기업으로 주는 가난한 땅에 너희가 이를 때에 너희가 기업의 땅에서 어떤 집의 나병 색점을 발생하게 하거든
42 그들은 다른 돌로 그 돌을 대신하며 다른 흙으로 집에 바를지니다
52 그는 새의 피와 흐르는 물과 살아 있는 새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로 집을 정결하게 하고
53 그 살아 있는 새는 성 밖 들에 놓아 주고 그 집을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려면 정결하리라
우리 인간의 모든 죄는 결코 숨길 수 없으며 대제사장이 되신 주님 앞에 남김 없이 다 드러날 수 밖에 없다는 사실과 이러한 죄에 대해 주님 앞에 정직하게 고백하고 죄 사함을 얻음으로 그의 죄와 허물이 있던 자리에 주님이 주시는 정결한 새 마음과 새 영으로 채우며 다시는 그러한 죄가 우리 가운데 도사리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죄를 유발하는 요소들을 제거함으로 하나님이 온전히 거하시는 집으로 새워져 가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과 더러움은 모든 물과 피를 흘려서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정결케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비록 우리가 연약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살아가지만 항상 성령으로 열매맺는 거룩한 영적 삶을 살아가는 정결한 주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