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복과 은혜 (찬송가 551장) 가사
1. 오늘까지 복과 은혜 내려주신 주 앞에
감사 찬송 부르면서 새해 맞이합니다
우리 갈 길 비춰주는 주의 빛을 기리고
사랑줄로 매어주는 은혜 찬양합니다 (아멘)
2. 죄인 위해 십자가에 희생하신 우리 주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 몸 바치옵니다
우리 갈 길 다 가도록 친구되어 주시고
원수들도 사랑하게 새 마음을 주소서
3. 주의 얼굴 뵙고 살면 하루 하루 즐겁고
주와 함께 짐을 지면 나의 짐이 가벼워
이 땅 위에 영광의 날 밝아오는 때까지
사랑 깃발 휘날리며 봉사하며 살리라.
'찬송이어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찬송가 553장) 가사 (0) | 2022.11.30 |
---|---|
아침 해가 돋을 때 (찬송가 552장) 가사 (0) | 2022.11.29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찬송가 550장) 가사 (1) | 2022.11.27 |
내 주여 뜻대로 (찬송가 549장) 가사 (0) | 2022.11.26 |
날 구속하신 (찬송가 548장) 가사 (0) | 202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