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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1~11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Johnangel 2023. 3. 14. 10:56

마태복음 21:1~11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더 낮고 더 겸손하게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겸손하셨던 예수님과는 달리 자신들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변형되고 왜곡된 메시야를 갈망하며 환호하는 어리석은 무리들처럼 우리 안에 헛된 허영심으로 가득찬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며 반드시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를 구하며 하나님 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히 주님을 따르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