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29~39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패역에도 불구하고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고 계심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의 때와 구원의 날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 자가 되며 심판과 멸망의 날이 다가오기 전에 우리에게 주신 선지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복음 전파에 힘쓰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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