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59장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가사
1.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먼동이 터서 밝은 아침 되니
우리가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주 찬양합니다
2. 만유의 주시여 주님 앞에 비는
우리들에게 힘을 주시옵고
하나님 나라의 한량없는
은혜를 내리어 주소서
3. 거룩한 아버지 삼위일체 주님
구원의 사랑 한량없이 크니
영광의 주 이름 영원토록
빛나서 온 땅에 찾도다. 아멘
'찬송이어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61장 우리가 기다리던 가사 (0) | 2023.05.16 |
---|---|
찬송가 60장 영혼의 햇빛 예수님 가사 (1) | 2023.05.15 |
찬송가 58장 지난밤에 보호하사 가사 (0) | 2023.05.13 |
찬송가 57장 오늘 주신 말씀에 가사 (0) | 2023.05.12 |
찬송가 56장 우리의 주여 가사 (0) | 202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