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119장 옛날 임금 다윗성에 가사
1. 옛날 임금 다윗성에 낮은 마구 있더니
어머니가 갓난 아기 구유 안에 뉘었네
어머니는 마리아 그 아기는 예수라
2. 천지 만물 지으신 주 하늘에서 오시사
마구간에 나시어서 구유안에 뉘셨네
낮고 천한 사람들 사랑하며 사셨네
3. 착하셔라 어릴때에 모친 순종하시고
사랑으로 섬기신것 참된 본이 되셨네
주님처럼 우리도 순종하며 살리라
4. 하늘에서 오신 예수 우리 위해 죽으사
사망권세 이기시고 주님 승천하셨네
그가 계신 곳으로 우리 인도하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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