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129장 마리아는 아기를 가사
1. 마리아는 아기를 구유안에 뉘고
이 세상에 나신 주 강보 속에 싸여
천한 곳에 나신 주 우리 구주시라
자비하신 주께서 영광중에 오셨네
2. 천사 찬송부르며 동방 박사 오고
반짝이는 별빛과 주의 영광 비춰
천사들의 찬양을 목자들이 듣네
어둔 밤은 빛나고 높은 산은 진동해
3. 마리아는 아기를 구유 안에 뉘고
이 세상에 나신 주 우리 구주시니
아기 예수 탄생은 아름다운 소식
온 세상은 로래로 소리 높여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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