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의 멘토 ‘피터 키위트’의 인재 채용의 기준과 청지기

워렌버핏의 멘토 ‘피터 키위트’의 인재 채용의 기준과 청지기

 

여러분이 만약 대기업 회장이라면, 최종면접 볼 때 어떤 조건을 기준으로 인재를 채용하시겠습니까? 

 

세계적 투자자 워렌버핏의 멘토 ‘피터 키위트’는 세가지를 본다고 합니다. 

1.지능이 있는지? 2.선도력 또는 열정이 있는지? 그리고 3.Integrity가 있는지? 입니다. 

인티그리티를 영어로 하는 이유는 이 단어를 담을 명확한 한 단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재능, 지능이 있어야 하고, 일을 추진해 갈 수 있는 선도력,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티그리티의 능력을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정직하고 강력한 도덕 원칙을 갖는 자질, 분열되지 않고 완전한 상태, 온전함” 입니다. 

정직, 성실, 신실함으로 다 채울 수 없는 고결함이 담겨 있습니다. 

회사에도 이런 삶의 태도, 자세를 가진 사람이 직원이된다면 어떤 일이든 믿고 맡길 수 있겠죠?

잠언 10장 9절 말씀입니다.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큰 회사의 경영을 맡기는 것 만큼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지켜보시며 많은 일을 맡기십니다.

면접을 보신다면 “인티그리티 Integrity” 정직하고 바른 마음, 고결한 마음을 먼저 보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한단어 앞에도 이렇게 부끄러운데 어떻게 감히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까요?

말씀이 비추는 이유는 “죄가 드러나니 넌 안돼!”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바른길로 행하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더이상 불안해 하지 말고 빛으로 나와 나와 함께 걷자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경영을 맡은 멋진 청지기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