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유머
서둘러라배가 가라 앉고 있었다.선장이 소리 쳤다."누구 기도 할 줄 아는 사람 없나?""제가 기도할 줄 압니다."하고 한 사나이가 앞으로 나왔다. "좋아 그렇다면 기도를 해 주게."하고 선장이 말했다."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구명조끼를 입어라!서둘러라!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