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198장 주 예수 해변서 가사
1. 주 예수 해변서 떡을 떼사
무리를 먹이어 주심 같이
영생의 양식을 나에게도
풍족히 나누어 주소서
2. 생명의 말씀인 나의 주여
목말라 주님을 찾나이다
해변서 무리를 먹임같이
갈급한 내 심령 채우소서
3. 내 주여 진리의 말씀으로
사슬에 얽매인 날 푸시사
내 맘에 평화를 누리도록
영원한 생명을 주옵소서
4. 성령을 내 맘에 보내셔서
내 어둔 영의 눈 밝히시사
말씀에 감추인 참 진리를
깨달아 알도록 하옵소서. 아멘
'찬송이어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가사 (0) | 2023.10.13 |
|---|---|
| 찬송가 199장 나의 사랑하는 책 가사 (0) | 2023.10.12 |
| 찬송가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가사 (0) | 2023.10.10 |
| 찬송가 196장 성령의 은사를 가사 (0) | 2023.10.09 |
| 찬송가 195장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가사 (0) | 2023.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