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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29장 아무 흠도 없고 가사

Johnangel 2023. 11. 14. 15:52

찬송가 229장 아무 흠도 없고 가사

 

1.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하신

주 하나님 어린 양이 죽임을 당했네

 

2. 이는 날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3. 이는 날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4. 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이요 마시는 잔일세

 

5. 심히 사모하는 떠나셨던 주님

속히 세상 다시 올 때 반가이 뵙겠네

 

6. 우리 그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의 자비함과 은헤 널리 전파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