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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연인처럼...

Johnangel 2023. 12. 19. 18:48

친구처럼 연인처럼...

친구처럼 연인처럼 그늘진 마음에 사랑하나 담아 보았습니다,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춰 보았습니다,
늘 혼자라는 생각에 우울해 할때 당신은 늘 따뜻한 사람으로 내게 다가왔습니다,
부족함은 채워 주시고 나를 가두는 그물도 거두워 주셨습니다

허전함을 채워 주시고 늘 사랑하는 눈길을 주시여 새로운 나로 거듭날수 있게 도와 주신 당신이 있어 살아 가는 즐거움도 알게 되였고 언제나 당신과 함께 살아 가는 세상이 있어 그리 힘들지만은 않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때 말 없이 전부를 들어 주는 그런 친구같은 우리가 되여서 마음에 부담 되지않은 그런 사이로 당신이 내 곁에 있어 주엇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편안한 사람으로 내 곁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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