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내 앞에 무릎을 꿇을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꿇으십시요 (노예 해방후 흑인들에게) -링컨-
여러분 내 앞에 무릎을 꿇을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꿇으십시요 (노예 해방후 흑인들에게) -링컨-
'신앙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당하는 그날을 우리 일생의 최후의 날 같이 여겨야 한다 -어거스틴- (0) | 2024.01.09 |
---|---|
자녀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는 부모들보다 더 좋은 국민은 없다. -콜러리지- (0) | 2024.01.07 |
하나님께 사랑의 채찍을 맞는 경우가 있더라도 하나님께 버림받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어거스틴- (0) | 2024.01.03 |
기도는 호흡이라고 옛사람들이 잘 말해주었다 나는 왜 호흡을 하는가 하지 않으면 죽기 때문이다 기도도 마찬가지이다 -키에르케고르- (0) | 2024.01.01 |
십자가를 지는 것은 내가 과연 참 제자 인지 혹은 떡덩이나 물고기를 얻어먹으로 다니는지 분별하는 시금석이다 -루터- (0) | 202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