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택일해야 할 거 아니야
한 사람이 복권이 당첨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1년, 2년이 지나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끈질기게 매달렸습니다.
드디어 10년째 되던 날 하나님이 응답을 주셨습니다.
"야, 야, 복권이나 사 놓고 기도해라."
그제서야 복권을 사 놓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첨되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이 또 다시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야, 야, 천 원짜리냐? 1억 원짜리냐?"
양자택일해야 할 거 아니야
한 사람이 복권이 당첨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1년, 2년이 지나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끈질기게 매달렸습니다.
드디어 10년째 되던 날 하나님이 응답을 주셨습니다.
"야, 야, 복권이나 사 놓고 기도해라."
그제서야 복권을 사 놓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첨되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이 또 다시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야, 야, 천 원짜리냐? 1억 원짜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