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1~11 주의 분노와 진노로 말미암음이라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7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9 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는 눈물 섞인 물을 마셨나이다
10 주의 분노와 진노로 말미암음이라 주께서 나를 들어서 던지셨나이다
비참하고 쓰라린 고통을 당하는 외롭고 어둡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고 고난과 징계의 끝에 회복의 소망을 주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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