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49~59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심판의 때 곧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가 임박했음을 직시해야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회복하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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