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유머

헌금 정신

Johnangel 2024. 6. 10. 16:18

헌금 정신

이태원에 가게를 차린 40대 남자가 장사가 되지 않자. 간절히 기도 드렸다.
"월수입이 천만 원이 되면 200만원을 헌금하겠습니다."

다음 달부터 갑자기 장사가 잘 되어 그는 800만을 벌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하나님께 다시 기도를 드렸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나님. 먼저 당신의 몫을 떼어놓고 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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