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유머

집사

Johnangel 2024. 6. 15. 14:28

집사

어느 여인이 교회를 다니면 무병장수하고 복을 받는다는
말을 듣고 교회를 나갔다.

목사 : 5년 만 열심히 교회에 나오시면. .집사 주겠습니다.
여인 : 목사님.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그녀는 그 후 열심히 교회를 나갔다.

드디어 5년이 되는 해
그녀는 집사 직분을 받았다,

그런데 ....

그녀 : 목사님! 집 안 사줍니까?
목사 : 네? 집이라니요?

그녀 : 처음 제가 교회에 나왔을 때. . 5년만 교회 잘 다니면

         집 사준다고 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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