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획의 비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뜬 문자
“좋은감자만나.”
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서 온 문자
“어디쯤기고있니?”
할머니에게 “할머니 오래 사세요”를 보내야 할 것을
“할머니오래사네요.”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릴러 와”를 잘못 써서
“임마데릴러와.”
문자가 서투르신 아빠한테서 문자가 왔어요.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습니다.
오늘 여자 친구한테 선물을 사줬더니
“고마워자기야.사망해.”라는 답장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