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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15~25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Johnangel 2024. 9. 4. 08:55

열왕기하 2:15~25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16 가로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사 오십인이 있으니 청컨대 저희로 다서 당신의 주를 찾게 하소서 염려컨대 여호와의 신이 저를 들어가다가 어느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하나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보내지 말라 하나
17 무리가 저로 부끄러워하도록 강청하매 보내라 한지라 저희가 오십 인을 보내었더니 사흘을 찾되 발견하지 못하고
18 엘리사가 여리고에 머무는 중에 무리가 저에게 돌아오니 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내가 가지 말라고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하였더라

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찌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22 그 물이 엘리사의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날에 이르렀더라
23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24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이 명을 찢었더라

부활이나 승천과 같은 초자연적 사건을 신앙이 아닌 이성을 통해 합리적으로 해석하려 하는 것을 헛수고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 세상 사람들의 비웃음거리인 성도들의 부활 신앙이 지혜롭고 진실된 것이 입증됨을 믿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성도의 믿음과 소망을 조롱하고 반대할지라도 결코 굴하지 않고 영적 통찰력을 구하며 믿음을 견지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자신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권능이 요구된다는 사실과 성도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현실을 결코 외면하지 말고 적그겆긍로 나서서 도움의 손길을 베푸는 참된 경건을 실천하고 세상의 죄악을 묵인하지 않고 불의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며 죄와 결코 타협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위대하고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면서도 의심하고 짧은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려는 모든 어리석음을 버리고 전적으로 마음으로 믿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가 되고 죽음과 낙심과 실망을 주는 모든 저주를 근본적으로 영원히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여호와라파의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구하는 자가 되며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은 또한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조롱하는 자를 용서하지 않으시고 저주하셔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꺠닫고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조롱하고 대적하는 모든 원수들을 심판하실 것을 믿고 어떠한 시험 속에서도 버티고 견뎌내며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