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유머

나도 모르는 기적

Johnangel 2024. 10. 23. 18:16

나도 모르는 기적

이스라엘에 다녀온 여행객이 세관원에게 병 하나를 의심 받았다.


그러자 "에베소 교회 성수"라했다.
맛을 본 세관원은 술이라는 것을 알고 다그쳤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맙소사 하나님이 언제 기적을 일으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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