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5:17~6:2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디모데전서 5:17~6:2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20 범죄한 자들은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
21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22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1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교회 지도자들의 영적 권위를 존중하고 그드르이 경제적 문제를 해결함으로 교회 전체의 질서 유지와 덕을 세우고 교회 직분자들에 대한 징계는 교회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으로 근원적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분자를 세움에 신중하여야 하고 우리 스스로의 건강을 잃어버릴 경우 주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치 못하고 교회에 누가 되므로 육체의 건강도 잘 관리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심에 있어 빈부귀천과 같은 사회적 신분이나 인간의 외적인 조건을 보신 것이 아니므로 우리 성도들은 각자 처한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실현해야 함을 깨닫고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듯 교회를 목양하고 가르치는 목회자들에 대한 존경과 그에 따른 보상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더욱 존경하며 쓸 것을 공급하며 섬기는 자가 되고 책망과 징계는 신중하게 행하고 동역자를 세울 때는 후회하지 않도록 기도하면서 신중하게 세우며 내가 섬김을 받은 것에 감하고 또 내가 섬겨야할 사람들에 대한 봉사와 섬김과 기도를 놓치지 않고 그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