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누가복음 7:1~17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Johnangel 2025. 2. 26. 10:55

누가복음 7:1~17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4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5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6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8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10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나아 있었더라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고 믿음을 실천하라고 교훈하신 예수님께서 백성들에게 말씀을 들려주시고 난 뒤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은 그곳의 한 백부장이 유대인들의 장로들을 예수님께 보내 그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으니, 그 종을 살려주시기를 요청하였고 백부장에게 보냄을 받은 장로들이, 이 백부장은 비록 이방인인 로마사람이지만 유대 민족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회당을 지어주기 까지한 좋은 사람이므로 그의 종을 고쳐주심이 합당하다고 하자, 예수님께서 장로들과 함께 백부장의 집으로 향하여 가시는데 백부장이 그의 동료들을 보내 존귀하신 예수님이 자신의 집에 오심을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굳이 오지 않으셔도, 말씀만 하시면 자신의 종이 나을줄 안다고 하면서, 군인인 자신도 위로 상관이 있고 아래로 부하가 있어서 그들에게 시키는대로 다 한다고 하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마저도 배척한 예수님의 말씀을 이방인인 주제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주를 신뢰함을 보고 감탄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서도 이 백부장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 하셨고, 백부장이 보냈던 사람들이 백부장의 집에 돌아가보니 종이 이미 나아있었으며,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 성으로 가실 때 제자들과 많은 무리가 따랐는데, 성문 가까이 가시자 한 과부의 외아들이 죽어 사람들이 관을 메고 나아왔고, 예수께서 그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면서 울지 말라 하시고, 당시 부정하게 여겨지던 시체가 들어있는 관에 손을 대시자 관을 멘 자들이 멈춰 섰으며 예수께서 죽은 과부의 외아들에게 청년아 일어나라고 하시자,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아 말도 하자 예수님께서 그를 그의 어머니에게 넘겼고, 이를 보던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400년 동안 선지자가 없던 이스라엘을 돌아보셔서 엘리야와 같은 큰 선지자가 나타났다고 말하였고, 이 소문이 온 유대에 퍼지게 되었음을 보며, 우리는 절대 겸손과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전적인 신뢰 그리고 주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을 가져 칭찬받는 자가 되고 복음은 선택받은 백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아직도 믿지 못한 자들이 들어야할 생명이 말씀임을 잊지 않고 교만함으로 복음을 소홀히 하지 않고 오히려 믿지 않는 자들에게 힘써 전하기를 힘쓰며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우리의 의지와 능력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긍휼의 결과라는 사실과 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죽음이 그 끝이 아니며 종말에 생명의 부활로 다시 일어나게 될 것을 확신하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에게 참 생명과 구원을 주실 유일하신 분이심을 세상에 전하는 자가 되고 창조주이시며 온 만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권세를 부여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그 믿음이 그 어떤 자격이나 직분을 뛰어 넘어 주님께 인정받는 믿음이 되고 그 믿음을 통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됨을 믿고 헛된 종교적이고 형식적인 믿음의 행위가 아닌 본질적인 믿음을 부여잡고 전적으로 주님을 신뢰하는 자가 되며 오늘도 우리의 모든 연약함과 고통을 돌아보고 계신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울지말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우리의 모든 어려움을 해결하실 것을 믿고 전능하신 주님 앞에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