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7~32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24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26 내가 나의 행위를 아뢰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27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30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
32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끊임없는 즐거움을 주시며 우리 인생의 가장 확신한 조언자가 되며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 한다는 사실을 마음에 간직하며 세상의 유혹과 욕심이 나의 눈을 어둡게 만드는 상황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함이 나의 삶의 목적이 되며 그 말씀이 나의 인도자가 되기를 위해 기도하고 십자가의 길과 순교자의 삶을 살기를 위해 그 좁은 길을 선택한 자로서 세상의 조롱하는 소리와 유혹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타협하며 더럽혀지지 않는 주의 말씀 위에 순결한 신부가 되며 나의 나 된 것이 다 하나님의 은헤이며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 곧 오실 주께서 변하지 않고 나의 삶 가운데 말씀하고 계심을 믿고 그 말씀을 깨닫고 인도함 받는 지혜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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