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역대상 5:1~6:81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

Johnangel 2025. 6. 4. 09:52

역대상 5:1~6:81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

 

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미암아 났을찌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3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4 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요 그 아들은 곡이요 그 아들은 시므이요 
5 그 아들은 미가요 그 아들은 르아야요 그 아들은 바알이요
6 그 아들은 브에라니 저는 르우벤 자손의 두목으로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라
7 저희 형제가 종족과 보계대로 족장된 자는 여이엘과 스가랴와 
8 벨라니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라 저가 아로엘에 거하여 느보와 바알므온까지 미쳤고
9 또 동으로 가서 거하여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광야 지경까지 미쳤으니 이는 길르앗 땅에서 그 생축이 번식함이라
10 사울 왕 때에 저희가 하갈 사람으로 더불어 싸워 쳐죽이고 길르앗 동편 온 땅에서 장막에 거하였더라
11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하여 살르까지 미쳤으니
12 족장은 요엘이요 다음은 사밤이요 또 아내와 바산에 거한 사밧이요
13 그 족속 형제에는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일곱 명이니
14 이는 다 아비하일의 아들이라 아비하일은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아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손이요 야도의 육대손이요 부스의 칠대손이며
15 또 구니의 손자 압디엘의 아들 아히가 족장이 되었고
16 저희가 바산길르앗과 그 향촌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하여 그 사방 변경에 미쳤더라
17 이상은 유다 왕 요담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족보에 기록되었더라
18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의 나가 싸울 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기어 싸움에 익숙한 자가 사만 사천칠백륙십 인이라
19 저희가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우는 중에
20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 함꼐한 자들이 다 저희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
21 저희가 대적의 짐승 곧 약대 오만과 양 이십오만과 나귀 이천을 빼앗으며 사람 십만을 사로 잡았고
22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저희가 그 땅에 거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
23 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그 땅에 거하여 번성하여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모노가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 미쳤으며
24 그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례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라 다 용력이 유명한 족장이었더라
25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저희 앞에서 멸하신 그 당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26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하숫가에 옮긴지라 저희가 오늘날까지 거기 있으니라

 

1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2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3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요 아론의 자녀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며

4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고

5 아비수아는 북기를 낳고 북기는 웃시를 낳고

6 웃시는 스라히야를 낳고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낳고

7 므라욧은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8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고

9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고

10 요하난은 아사랴를 낳았으니 이 아사랴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세운 성전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한 자이며

11 아사랴는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12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살룸을 낳고

13 살룸은 힐기야를 낳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고

14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으며

15 여호와께서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옮기실 때에 여호사닥도 가니라

16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이며

17 게르손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립니와 시므이요

18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19 므라리의 아들들은 말리와 무시라 그 조상에 따라 레위의 종족은 이러하니

20 게르손에게서 난 자는 곧 그의 아들 립니요 그의 아들은 야핫이요 그의 아들은 심마요

21 그의 아들은 요아요 그의 아들은 잇도요 그의 아들은 세라요 그의 아들은 여아드래이며

22 그핫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은 암미나답이요 그의 아들은 고라요 그의 아들은 앗실이요

23 그의 아들은 엘가나요 그의 아들은 에비아삽이요 그의 아들은 앗실이요

24 그의 아들은 다핫이요 그의 아들은 우리엘이요 그의 아들은 웃시야요 그의 아들은 사울이라

25 엘가나의 아들들은 아마새와 아히못이라

26 엘가나로 말하면 그의 자손은 이러하니 그의 아들은 소배요 그의 아들은 나핫이요

27 그의 아들은 엘리압이요 그의 아들은 여로함이요 그의 아들은 엘가나라

28 사무엘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엘이요 다음은 아비야라

29 므라리에게서 난 자는 말리요 그의 아들은 립니요 그의 아들은 시므이요 그의 아들은 웃사요

30 그의 아들은 시므아요 그의 아들은 학기야요 그의 아들은 아사야더라

31 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32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세울 때까지 그들이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계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33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아들이요

34 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요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요

35 도아는 숩의 아들이요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요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요

36 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요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요

37 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요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요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요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요 

38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요 이스할은 그핫의 아들이요 그핫은 레위의 아들이요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라

39 헤만의 형제 아삽은 헤만의 오른쪽에서 직무를 행하였으니 그는 베레갸의 아들이요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요

40 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요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요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요

41 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요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요 세라는 아다야의 아들이요 

42 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요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요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요

 43 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요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요 게르손은 레위의 아들이며

 44 그들의 형제 므라리의 자손 중 그의 왼쪽에서 직무를 행하는 자는 에단이라 에단은 기시의 아들이요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요압디는 말룩의 아들이요

 45 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요 하사뱌는 아마시야의 아들이요 아마시야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46 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요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요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요

47 세멜은 말리의 아들이요 말리는 무시의 아들이요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요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며

48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

49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번제단과 향단 위에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며 지성소의 모든 일을 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의 모든 명령대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50 아론의 자손들은 이러하니라 그의 아들은 엘르아살이요 그의 아들은 비느하스요 그의 아들은 아비수아요

51 그의 아들은 북기요 그의 아들은 웃시요 그의 아들은 스라히야요

52 그의 아들은 므라욧이요 그의 아들은 아마랴요 그의 아들은 아히둡이요

53 그의 아들은 사독이요 그의 아들은 아히마아스이더라

54 그들의 거주한 곳은 사방 지계 안에 있으니 그들의 마을은 아래와 같으니라 아론 자손 곧 그핫 종족이 먼저 제비 뽑았으므로

55 그들에게 유다 땅의 헤브론과 그 사방 초원을 주었고

56 그러나 그 성의 밭과 마을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며 

57 아론 자손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헤브론과 립나와 그 초원과 얏딜과 에스드모아와 그 초원과

58 힐렌과 그 초원과 드빌과 그 초원과

59 아산과 그 초원과 벧세메스와 그 초원이며

60 또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게바와 그 초원과 알레멧과 그 초원과 아나돗과 그 초원을 주었으니 그들의 종족이 얻은 성이 모두열셋이었더라

61 그핫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절반 지파 즉 므낫세 반 지파 종족 중에서 제비 뽑아 열 성읍을 주었고

62 게르손 자손에게는 그들의 종족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지파 중에서 열세 성읍을주었고

63 므라리 자손에게는 그 종족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제비 뽑아 열두 성읍을 주었더라

64 이스라엘 자손이 이 모든 성읍과 그 목초지를 레위 자손에게 주되

65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와 베냐민 자손의 지파 중에서 이 위에 기록한 여러 성읍을 제비 뽑아 주었더라

66 그핫 자손의 몇 종족은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성읍을 얻어 영토를 삼았으며

67 또 그들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에브라임 산중 세겜과 그 초원과 게셀과 그 초원과

68 욕므암과 그 초원과 벧호론과 그 초원과

69 아얄론과 그 초원과 가드림몬과 그 초원이며

70 또 그핫 자손의 남은 종족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아넬과 그 초원과 빌르암과 그 초원을 주었더라

71 게르손 자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종족 중에서 바산의 골란과 그 초원과 아스다롯과 그 초원을 주고

72 또 잇사갈 지파 중에서 게데스와 그 초원과 다브랏과 그 초원과

73 라못과 그 초원과 아넴과 그 초원을 주고

74 아셀 지파 중에서 마살과 그 초원과 압돈과 그 초원과

75 후곡과 그 초원과 르홉과 그 초원을 주고

76 납달리 지파 중에서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초원과 함몬과 그 초원과 기랴다임과 그 초원을 주니라

77 므라리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스불론 지파 중에서 림모노와 그 초원과 다볼과 그 초원을 주었고

78 또 요단 건너 동쪽 곧 여리고 맞은편 르우벤 지파 중에서 광야의 베셀과 그 초원과 야사와 그 초원과

79 그데못과 그 초원과 메바앗과 그 초원을 주었고

80 또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의 라못과 그 초원과 마하나임과 그 초원과 

81 헤스본과 그 초원과 야셀과 그 초원을 주었더라

 

다윗의 아들들과 솔로몬에서부터 시드기야까지의 족보와 여호야긴의 후손들 그리고 유다 지파의 추가된 족보와 시므온 지파의 족보에 대해 열거한 후 야곱의 장자인 르우벤은 아버지의 첩인 빌하와 동침하여 장자의 상속권을 박탈당하였고 풍요로움 가운데 우상숭배를 통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음과는 대조적으로 이스라엘이 자손을 기근에서 구한 요셉이 장자권을 얻어 두 지파 곧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분깃을 차지하였으며, 유다지파는 가장 많은 백성의 수효와 가나안 정복의 선봉에 서고 이들 지파에서 주권자인 다윗이 출생하여 다른 지파에 비해 뛰어났지만 역시 장자권은 요셉의 차지가 되었으며, 르우벤의 아들들과 그의 후손들들이 열거되고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 3세에 의해 북이스라엘이 정복되어 베가 왕이 폐위되고 수 많은 백성들이 앗수르 포로로 잡혀갔음이 기록되고 그들이 요단 동편 길르앗에 거주하였으며, 갓의 족장과 그 후손들과 그들이 거주한 풍요로운 바산길르앗에서 풍요로운 생활을 하다 우상숭배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고, 요단 동편에 있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아람의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함으로 응답받아 승리한 사실과 므낫세 반 지파의 자손들의 번성과 족보에 대해 기록하고 그들이 우상을 섬김으로 영적 간음의 죄를 하나님 앞에 범함으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을 징계의 도구로 삼아 앗수르로 포로로 잡혀갔음을 기록하고 있고, 이어서 광야에서 금송아지 숭배 사건 때 하나님을 향한 충성스러운 신앙으로 레위 후손들은 거룩하게 구별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소에서 봉사하는 특권을 누렸고, 레위의 아들들과 최초의 대제사장인 아론과 출애굽의 지도자인 모세와 최초의 여선지자인 미리암에 대해 언급하고 아론의 후손에 대해 기록하되 아론에서부터 바벨론 포로로 잡혀갈 때의 여호사닥 까지의 대제사장의 계보를 기록하였고, 이어서 레위의 아들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의 후손들에 대해 열거하고, 사무엘 선지자 시대에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빼앗긴 언약궤를 다윗 성으로 옮겨와 성막에 안치한 후 성전에서 찬송하는 일을 맡은 찬양대의 족보에 대해 열거하고, 난 뒤 레위 지파 중 제단에서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고 지성소으 모든 일을 감당하며 이스라엘의 속죄를 감당한 아론의 자손들의 족보와, 레위 지파들에게 주신 기업과에 대해서 기록하는 것을 보며, 현실의 풍요로움으로 인해 그 속에 빠져 하나님의 신앙을 소홀히 해서는 안되며 우리가 서로의 신앙을 통해 연합하고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거하며 결코 불순종의 죄악을 반복하지 않고 오직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완전하고 영원한 대속으로 인해 진정한 속죄와 성결의 기쁨을 누리며 교회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직굽능로 서로 봉사하는 수고와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고귀한 사명을 감당하며 우리에게 주신 재능을 그 어떤 것이든지 최대한 활용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순종을 원하시는데 그 순종을 통해 우리가 받을 저주가 축복으로 변하게 되었음에 감사하며 더욱 순종의 삶을 살아가며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결코 더럽혀지지 않고 순결한 주의 신부가 되어 주시는 평강과 축복의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고 우리에게 풍요와 축복을 주실 때 그 근원이 다른 것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오직 주님꼐 감사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는 오직 주님 만을 의지하며 기도를 쉬지 않음으로 주님과 함꼐 승리를 누리는 삶이 되며 나를 충성되이 여겨 예배자로 부르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의 찬송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헌신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